"개포재건축연합회는 절충안을 거부했다. 대신 오는 21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개포 재건축계획안 원안을 올려 통과시켜달라는 공동요청서를 서울시에 보내기로 했다.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오는 29일 예정대로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가질 계획이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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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개포동 인근 한 공인중개사는 "소형이 대폭 늘어나 원하는 평형을 받지도 못하고 강남 프리미엄 단지의 이미지도 희석되는 것과 빨리 재건축을 진행하는 것 중 어느 쪽이 이득인지를 놓고 주민들 심정이 복잡하다"고 말했다."
한국경제신문. 2012. "강남구 '절충안 검토를' vs 주민들 '원안대로'", 3월 13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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